모델 출신 이시우 '신입사원' 톱6 진출 좌절

19일 오후 방송된 '신입사원'에서 시청자 문자투표 콜수 50%와 심사위원 점수 50%를 합산한 결과 모델 출신 참가자 이시우<사진>가 탈락, 정유진, 장성규, 이윤하, 김대호, 김초롱, 오승훈이 톱6에 진출했다.
이시우는 "저 같으면 상대방을 떨어뜨리려고 노력했을텐데 남아있는 도전자들은 서로 과외를 시켜주면서 도와줬다. 모두 다 잘 됐으면 좋겠다"며 "나는 재충전을 하고 빠른 시일 내에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신입사원' 도전자들은 'TV프로그램 진행'이라는 미션으로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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