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추모소에 이스라엘 국기 덮는 여성들
[시드니=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의 본다이 파빌리온 밖 임시 추모소에서 한 여성이 총격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꽃 위에 이스라엘 국기를 놓고 있다. 전날 발생한 본다이 비치 유대인 행사장 총기 난사로 희생자 수는 어린이 1명 포함 16명으로 늘어났고 부상자 수는 40명으로 집계됐다. 2025.12.15.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