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막판 PK 동점 골 넣는 해리 케인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14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마인츠와 경기 후반 42분 페널티킥(PK)으로 동점 골을 넣고 있다. 마인츠의 이재성은 후반 22분 다이빙 헤더로 득점하며 리가 2호 골을 기록했고 양 팀은 2-2로 비겼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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