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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폭우 속 도로·주택 곳곳 침수

등록 2011.08.09 17:21:50수정 2016.12.27 22: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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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김종효 기자 = 호우경보가 내려진 전북 정읍 9일 오후 3시를 기해 304mm의 폭우가 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정읍고등학교 앞 다리위에서 바라본 정읍천 범람할 듯 아슬아슬하다.  seun6685@newsis.com

【전주=뉴시스】유진휘 기자 = 전북 전주에 200㎜의 가까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주택 등 곳곳에 침수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전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강수량은 178㎜로, 전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전주박물관 인근 도로가 침수돼 교통일부가 통제되고 있다.

 또 쑥고개길과 평화동 웨딩코리아 인근 도로를 비롯, 연요양병원 인근과 전주대학교 광장부근, 동석학동 종읍목~색장동 도로에 빗물이 유입되면서 곳곳이 침수됐다.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9일 전북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한옥마을 하천주차장이 자취를 감췄다.   photo@newsis.com

 주택과 상가 등의 침수도 잇따르고 있다.

 전주한벽루 인근은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로 상가 일부가 침수됐고, 근영여중고등학교 급식소 일부가 물에 잠겼다.

 여기에 전주박물관 한절리마을 일부가 지대가 낮아 물이 차올랐으며,, 삼천동 호동마을 주택에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9일 오전 전북 9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주 도심을 연결하는 이동교와 마전교 등 언더패스 7곳이 통제되고 있다.  photo@newsis.com 

 전주솔병원 인근에서도 벌목 장소에 토사 내렸으며, 평화동 작지마을에는 다량의 물에 농로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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