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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수술이 불가능 할 땐?

등록 2011.08.18 15:24:58수정 2016.12.27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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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안내렌즈삽입술은 자신의 눈에 맞는 특수렌즈를 눈 안에 삽입하여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사진=부평성모안과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김정은(20·가명)양은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라식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나빠진 시력 교정을 위해 착용하던 두꺼운 렌즈의 안경이 눈을 더 작아 보이게 하여 자신감을 떨어트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과검진 결과 각막두께가 충분하지 않으며 -10디옵터 이상의 초고도 근시라 라식수술을 받아도 원하는 시력을 얻기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와 같이 각막두께가 얇거나 고도근시 또는 심한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에는 라식, 라섹과 같은 레이져 시력교정술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각막 두께의 안전치를 무시하고 무리한 레이저 시술을 하게 되면 각막 확장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식·라섹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안내렌즈삽입술'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안내렌즈삽입술은 자신의 눈에 맞는 특수렌즈를 눈 안에 삽입하여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한 -10디옵터 이상의 초고도 근시이거나 각막두께가 아주 얇은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하다.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 등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내는 시력교정술과 달리 각막과 수정체를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더 깨끗하고 빠른 시력회복이 가능하다.

따라서 현재까지 알려진 여러 종류의 시력교정술 가운데 가장 우수한 시력의 질을 제공하는 차세대 시력교정술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라식부작용으로 알려진 각막돌출증이나 각막절편의 이탈과 같은 합병증이 없으며 안구건조증이나 야간 눈부심, 빛 번짐 등의 발생율이 적고 근시퇴행이 일어나지 않다. 한번 시술로 영구적인 시력교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안내렌즈삽입술은 라식·라섹수술과 같이 입력된 값에 따라 레이저 시스템에 의해 수술이 진행되는 것과 달리 안과 전문의의 섬세하고 정교한 수술 테크닉과 판단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우수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숙련된 안과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아야 안전하고 확실한 시력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천라식, 인천라섹 전문의원 부평성모안과의 배계종 원장은 안내렌즈삽입술에 대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시력교정을 위해 렌즈삽입술에 라식수술과 같은 레이저시력교정술을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바이옵틱스 시술 분야에도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19년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인천 부평성모안과의 배계종 원장은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 주변부에 만들어진 3mm이하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삽입된 렌즈를 홍채와 수정체 사이의 미세공간에 위치시키게 되며 이때 렌즈삽입술에 사용되는 렌즈의 재질은 인체에 가장 친화적인 COLLAMER라는 재질로서 생체 적합성이 높아 눈 속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며, 신진대사물질이 잘 투과할 수 있어 매우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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