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광장, 향후 어떻게 개발되나

【창원=뉴시스】강정배 기자 = 경남 창원시의 랜드 마크인 창원광장 전경. 창원시는 시내 의창구 창원 대로에 위치한 지름 280.66m, 6만 1865㎡ 부지의 창원광장을 세계적 명소로 조성키로 하고 5일 현재 기본계획 용역을 수립 중이다. (사진=창원시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시는 시내 의창구 창원 대로에 위치한 지름 280.66m, 6만 1865㎡ 부지의 창원광장을 세계적 명소로 조성키로 하고 5일 현재 기본계획 용역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용역은 시가 지난 5월 5000만원을 들여 (사)경남지역개발연구원에 의뢰, 오는 11월 중순께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창원광장의 개발방향은 늦어도 11월 중순께면 개발방향 등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애초 소요사업비를 1000억원 이상으로 잠정 추정했다.
특히 시는 이 광장을 단순 행사공간에서 벗어나 상징적 입체공간의 새로운 시민활용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여기다 시는 창원광장을 세계적인 명소로 탈바꿈시켜 나간다는 의지다.
시 관계자는 "현재의 창원광장 개발추진계획은 단순 행사공간에서 벗어나 세계인을 유혹할 수 있는 세계적 도시로 도약한다는 차원이다"면서 "오는 11월 중순 기본계획이 나오면 예산확보에 이어 의회 및 시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본격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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