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탈세, 납세자의날 명예민원봉사실장이…

강호동은 2009년 3월4일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43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돼 하루 동안 구민들의 민원을 받았다.
당시 강호동은 "납세자의날이라 많은 납세자들이 와야 할 텐데"라며 "민원을 잘 해결해 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말 강호동에 대한 세무조사를 마치고 추징금을 부과했다.
강호동은 5일 소속사를 통해 "추징된 세금을 충실히 낼 것"이라면서 "이유와 과정이 어찌 됐든 강호동을 사랑하는 팬, 나아가 국민 여러분께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 법 절차에 따라 성실히 국민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린다"고 알렸다.
한편 강호동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 SBS TV '강심장'과 '스타킹' 등에 출연 중이다. 회당 출연료가 1000만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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