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안군 양파생산 위해 첨단설비 도입

등록 2011.09.09 17:59:37수정 2016.12.27 22:43: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안=뉴시스】김종효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양파생산을 위한 첨단시스템을 구축했다.

 군은 지역 내 양파농가를 위해 변산농협에 1억4000만원을 지원, 파종자파종기 첨단 자동화시스템 2대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첨단시스템 도입으로 기계에 의한 균일파종으로 우량 양파묘가 생산되고, 잡초방제 및 병해충 예방작업 등을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 5일부터 양파자동파종시스템을 이용해 양파육묘파종을 실시하고 있어 고령농가들의 일손을 덜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시책을 발굴, 추진함으로써 양파가 부안을 대표하는 새로운 소득 작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