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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선한인상으로 바꿔주는 눈매교정술 인기

등록 2011.10.15 13:19:29수정 2016.12.27 22: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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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강한 인상을 선한 인상으로, 작고 좁은 눈을 시원스럽고 큰 눈으로 변화시켜주는 눈매교정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눈꼬리 내리기와 뒤트임을 함께 하는 멀티뒤트임 시술이다.

 눈의 가로길이를 재어보면 평균 28㎜ 정도인데 이보다 작으면 답답하고 이보다 크면 시원하다고 느껴진다. 또한 얼굴을 세로로 5등분하여 눈이 차지하는 비율을 보면 눈의 가로 크기가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압구정 문성형외과에서는 뒤트임과 눈꼬리 내리기 시술을 병행해 눈의 가로와 세로 길이를 모두 확대함으로써 더욱 크고 선해 보이는 눈을 만드는 시술을 하고 있다.

 문성형외과 최문수 원장은 “쌍꺼풀 수술과 같은 일반적인 눈 성형 수술에 비해 그 동안 눈꼬리 내리기 시술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아왔다”면서, “눈꼬리 내리기 시술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도 제대로 시술하는 전문 병원을 찾지 못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최 원장에 따르면 눈꼬리는 전체적인 눈매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눈의 인상을 바꿔줄 수 있기 때문에 시술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시술로 인한 작은 흔적만 남더라도 큰 흉터로 보이거나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눈꼬리를 내리는 수술은 앞꼬리는 위로 올려주고 뒤꼬리는 내려줌으로써 앞꼬리와 뒤꼬리를 수평 방향을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최 원장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눈매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복기간이 상대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수술 후 일주일 이내에 가까이서 보더라도 수술 티가 거의 나지 않으며, 흉터 또한 남지 않는 것이 눈꼬리 내리기 수술의 장점으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또, “눈꼬리 내리기와 뒤트임을 같이 시술할 경우 더욱 뛰어난 눈매 변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눈이 커지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이라면서 “눈꼬리 내리기 수술이나 뒤트임의 경우 얼굴 전체의 인상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고 숙련된 의사에게 시술 받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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