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소형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이에 따라 일반 주택과 2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은 매주 수요일 밤 9~12시 주택 문 앞이나 공동주택의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되고,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별도 설치된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반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대형 가전제품과 목재 재질은 기존의 방식대로 유상수거 처리된다.
지금까지 소형 폐가전제품을 버리기 위해서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배출신고와 함께 수수료를 내고 배출스티커를 부착해 처리했다.
이러한 폐기물 배출과정을 번거롭게 여기는 주민들과 야간에 늦게 귀가하는 직장인의 경우 소형 폐가전제품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무상수거 조치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을뿐 아니라 주민들의 배출비용 절감, 폐가전제품의 무단 투기 및 일반쓰레기기 혼합배출 등을 줄여 가전제품의 희소금속과 같은 폐자원을 회수하고 환경오염 방지에도 큰 몫을 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소형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제도 시행으로 재활용을 촉진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며, 주민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