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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록펠러재단 진실

등록 2012.05.26 06:21:00수정 2016.12.28 00: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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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부의 제국 록펠러 재단의 진실 (허현회 지음·시대의창 펴냄)  “우리가 알던 록펠러에 관련된 사실은 대부분 허구다. 역사와 인물에 대한 평가가 왜곡돼 사실인 것처럼 소설로 탈바꿈한 것이다. 록펠러가 설립한 록펠러 재단은 사실 어디든 투기할 수 있으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세계 최대의 비과세 지주회사다. 이들은 언론, 석유, 무기, 화학, 식량, 의료 등 거의 모든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 그들은 전 인류를 상대로 유전자 조작 식품, 화학물질, 불완전한 의약품, 핵 방사능 등으로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  ashley85@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부의 제국 록펠러 재단의 진실 (허현회 지음·시대의창 펴냄)

 “우리가 알던 록펠러에 관련된 사실은 대부분 허구다. 역사와 인물에 대한 평가가 왜곡돼 사실인 것처럼 소설로 탈바꿈한 것이다. 록펠러가 설립한 록펠러 재단은 사실 어디든 투기할 수 있으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세계 최대의 비과세 지주회사다. 이들은 언론, 석유, 무기, 화학, 식량, 의료 등 거의 모든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 그들은 전 인류를 상대로 유전자 조작 식품, 화학물질, 불완전한 의약품, 핵 방사능 등으로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

 한국인은 대부분 록펠러에 대해 호의적이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성실함과 검소함, 창의성 등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고, 죽기 전에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록펠러가 사실은 노동 착취, 산업스파이 행위, 정치인 로비 등을 광범위하게 자행한 ‘검은 세력’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나왔다. ‘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부의 제국 록펠러 재단의 진실’이다.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자란 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먹고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한다며 합성 영양제를 섭취하며 질병을 앓게 되면 화학물질인 의약품으로 해결하는 이 악순환을 록펠러 재단이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록펠러 재단이 주도하는 기술들은 몸과 삶을 망가뜨리고 지구와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세뇌돼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록펠러 재단의 후원을 받는 주류 과학자들과 미디어는 화학물질의 위해성을 숨기며 대중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고 본다. 담배와 에이즈 공포가 대표적인 예다.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이런 록펠러와 록펠러 재단의 실체를 밝히고 그들이 조장하고 유포한 것들을 파헤친다. 제1부는 록펠러의 추악한 성공과 록펠러 재단 탄생에 대한 내용이다. 제2부에서는 록펠러 재단을 중심으로 한 거대 세력이 인종 분리와 식량을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는 과정을 그렸다. 제3부에서는 록펠러 재단이 왜곡하고 은폐한 의학, 과학적 진실을 파헤친다.

 “현대사회에서 록펠러 재단은 빅 브라더다. 그는 ‘전쟁은 평화이고, 자유는 예속이며, 무지가 힘’이라는 거짓을 선전하며 모든 사회 시스템을 장악하고 사람들을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그는 주류 과학자들을 동원해 거짓 과학으로 인류의 의식을 바꾸려고 한다. 주류 과학자들은 돈과 과학이 연결돼 과학이 왜곡되는 현상을 ‘산학협동’이라는 미명으로 덮으려 한다. 산학협동은 ‘과학적 사기’의 시작이므로 금지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연구가 어느 기업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고 진행된 것인지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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