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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홍콩 CSL, 4일부터 LTE자동로밍 서비스

등록 2012.06.03 09:01:00수정 2016.12.28 0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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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SK텔레콤은 홍콩 이동통신사인 CSL과 손잡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4일부터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SK텔레콤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SK텔레콤은 홍콩 이동통신사인 CSL과 손잡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4일부터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팬택의 원칩 LTE폰 '베가레이서 2'를 사용하는 SK텔레콤 고객은 홍콩 국제공항, 홍콩 컨벤션센터, 디즈니랜드 등에서 LTE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TE자동로밍서비스 이용 요금은 3세대(3G)데이터 로밍과 같은 1패킷(512byte)당 4.55원이다.

 SK텔레콤은 3월 홍콩 CSL과 LTE 로밍망 연동에 성공했다. 이어 '베가레이서 2'에 홍콩과 한국에서 사용되는 두 개의 주파수 800㎒, 1.8㎓를 수신할 수 있는 퀄컴의 원칩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MSM8960'을 탑재해 LTE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LTE 로밍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별로 다양한 LTE 데이터 로밍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성영 SK텔레콤 제휴사업본부장은 "홍콩 외에 다양한 국가에서 LTE자동로밍이 가능하도록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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