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통합진보당 의원직 승계…서기호 전 판사는 누구

비례대표 부정 경선 사태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윤 의원의 사퇴서가 9일 국회에서 처리됨에 따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명단에서 다음 순번(14번)인 서 전 판사가 의원직을 승계받게 됐다.
1970년생인 서 전 판사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 사법연수원 29기로 연수를 받고 제주지방법원,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판사로 활동했다.
지난해 서울북부지법 재직 당시 정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심의 방침이 알려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카의 빅엿'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2월에는 법관 재임용 심사에 탈락해 '보복성 인사'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후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의 권유로 통합진보당에 입당, 당 사법개혁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지난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순번 14번을 배정받았지만 비례대표 당선자가 6명뿐이어서 낙선했다.
▲1970년 전남 목포 ▲목포고등학교 ▲서울대 공법학과 ▲사법연수원 29기 ▲제주지방법원 판사 ▲서울북부지법 판사 ▲통합진보당 사법개혁위원장 ▲19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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