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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민자전거 '그린씽' 시범운영

등록 2012.10.05 14:25:10수정 2016.12.28 0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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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김성진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군민자전거 '그린씽'의 시범·운영에 앞서 지난 4일 이홍기 군수 및 간부공무원 20여명이 그린씽을 타고 군청 스테이션에서 공설시장 주차장까지 시승식을 가졌다.(사진=거창군 제공)  photo@newsis.com

【거창=뉴시스】김성진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군민자전거 '그린씽'의 시범·운영에 앞서 지난 4일 이홍기 군수 및 간부공무원 20여명이 그린씽을 타고 군청 스테이션에서 공설시장 주차장까지 시승식을 가졌다.(사진=거창군 제공)  [email protected]

【거창=뉴시스】김성진 기자 = 경남 거창군의 군민자전거 '그린씽'이 5일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1월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린씽은 회원카드나 휴대폰을 이용해 자전거를 대여한 후 스테이션(주차장) 어느 곳에서나 반납할 수 있는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무인대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핸들부에 장착된 스마트 단말기를 통해 이용하는 동안 주행거리, 속도, 운행시간 등 운행정보와 주행에 따른 열량 소모량 등 헬스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자전거끼리 연결반납 기능도 탑재해 보관소에 자전거가 가득 차 있어도 이미 거치된 자전거에 연결해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전거 대여 및 반납, 이용요금 결제가 이뤄지는 자전거 보관소는 거창군청, 상림리 책 읽는 공원, 공설시장 주차장, 농협대동지점 주차장, 창남교회 옆, 거창대학 6곳에 설치해 100대의 자전거로 운영된다.

 스테이션에 설치된 CCTV는 실시간으로 대여상황과 보관소 용량 부하 상태를 파악해 자전거의 고른 배분이 유지되도록 해 군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기 위해 설치했다.

 이와 함께 도난을 예방하고 보관소 고장 등 문제발생 시 순회차량에게 즉시 지시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거창군민자전거는 365일 언제나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제와 비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제는 연회원, 월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 기본요금은 기간에 따라 연회원 2만원, 월회원은 3천원으로 한번 빌릴 때 3시간까지 무료이며 이후 1시간마다 500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되며 추가요금은 회원가입 시 선택한 결제서비스(휴대폰, 신용카드)에 따라 후불로 정산된다.

 비회원은 자전거 보관소 키오스크에서 1일 이용권을 구입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본요금은 1천원으로 3시간 이후 1시간마다 1천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거창군은 공공자전거시스템을 처음 시행하는 만큼 10월말까지 시스템 안정화 기간으로 정하고 무료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11월부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비를 결제해야 계속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회원가입 후 군청이나 읍사무소를 방문해 회원카드를 수령해야 하며 시범운영 기간 중에 많은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회원가입을 홍보할 계획이다.  

 s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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