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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 도용 '코성형 광고' 300만원 배상

등록 2012.10.24 14:43:18수정 2016.12.28 0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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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탤런트 겸 가수 민효린(26)이 코스메틱 브랜드 '토리모니'의 모델이 됐다.  16일 소속사 스타폭스에 따르면 민효린은 앞으로 1년간 한국과 아시아 전역을 담당하는 토니모리의 얼굴로 활동한다. 토니모리 측은 "민효린은 순수함과 도시적인 매력을 모두 갖춘 배우"라며 "앞으로 토니모리의 모델로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효린은 최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했다. 개봉 8일 만에 220만명이 봤다.  ○…탤런트 소지섭(35)이 위니아만도 '딤채'의 새 얼굴로 나선다.  위니아만도 측은 "소지섭은 '소간지'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패션 감각이 뛰어나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감도가 높은 배우"라고 밝혔다.  주방 가전 광고에서 남성을 모델로 쓴 것은 2005년부터다. 위니아만도가 탤런트 지진희를 딤채 모델로 내세웠다. 딤채는 지진희, 현빈에 이어 2010년 소지섭·유승호, 지난해 조인성 등이 광고했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천정인 기자 = 코 성형 광고에 배우 민효린의 이름을 도용한 성형외과 의사에게 300만원의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7단독 정현식 판사는 민씨가 "코 성형광고에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성형외과 의사 윤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름이 광고에 도용된 것을 재산상 손해로 볼 수 없다"면서도 "민씨가 마치 코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오인될 수 있어 정신적 고통을 입었을 것이라는 점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민씨는 2011년 6월 서울 강남구 한 성형외과를 운영하던 윤씨가 병원 홈페이지와 온라인 신문사 등에 '민효린 명품코 만들기'라는 문구를 삽입한 광고를 게재하자 8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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