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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조달시대 연다…'나라장터' 개통 10주년

등록 2012.11.25 15:50:44수정 2016.12.28 0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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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올해로 10년을 맞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KONEPS)'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나라장터'는 한해 64조원이 거래되고 4만4000개 공공기관과 23만 기업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 계약, 대금지급 등 조달 전 과정을 온라인 처리한다.

 조달청(청장 강호인)은 지난 2002년 개통한 나라장터의 열 돌을 맞아 2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나라장터 1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전임 조달청 청·차장, 민·관 IT전문가와 나라장터 기반의 전자조달시스템을 운영 중인 나라의 대사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오전에는 '10주년 기념식'이, 오후에는 '전자조달 미래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코스타리카, 몽골 등 해외 7개국에서 보내온 축하 메시지 영상이 상영되며 박재완 장관과 김병일 전 기획예산처 장관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나라장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기획재정부 장관·조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오후에 진행 될 '전자조달 미래전략 세미나'에서는 최신 IT 트렌드, 미래 전자정부와 나라장터 중·장기 발전전략 등에 대해 IT 전문가·관계자들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강호인 조달청장은 "나라장터는 지난 10년간 세계 최고의 전자조달 시스템으로 성장했다"면서 "10주년을 스마트 시대를 대비, 나라장터를 국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조달정보를 전략적인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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