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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신작 '정글만리' 포털사이트 연재

등록 2013.03.21 19:25:05수정 2016.12.28 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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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열린 '시월의 마지막 밤을, 철수와 함께' 시민 번개(즉석모임)에 참석한 후원회장인 소설가 조정래가 미소를 짓고 있다.  fufus@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하소설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의 작가 조정래(70)씨가 3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 포털사이트에 연재된다.

 21일 출판사 해냄에 따르면, 조씨는 신작 장편소설 '정글만리'를 25일부터 6월22일까지 네이버에 연재한다.  매번 원고지 40매 분량으로 90회 게재, 총 3600여매 완결이 목표다.

 '정글만리'는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거듭나며 세계경제의 중심이 된 현대 중국을 배경으로 삼았다.

 돈을 좇아 움직이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맨들이 벌이는 치열한 경쟁과 중국에 대한 한국인의 이중적 시선을 다룬다. 다층적인 중국 경제의 실상도 전한다.

 조씨는 이 작품을 위해 중국 전역을 수개월에 걸쳐 답사하는 등 사전 준비에만 2년을 쏟았다.

 6월말에는 3권으로 나눠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동시 출간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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