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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화국, 데뷔 싱글 '전화해 집에'…유니버설 제작

등록 2013.05.27 09:24:21수정 2016.12.28 0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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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세계 최대 음반회사 유니버설뮤직그룹의 한국지사인 유니버설뮤직 코리아가 제작한 그룹 '소년공화국'이 베일을 벗는다.  27일 매니지먼트를 맡은 해피트라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년공화국은 6월5일 데뷔 싱글 '전화해 집에'(Party Rock)를 발표한다.  보컬의 원준(25)·다빈(21)·수웅(18)과 랩·댄스의 민수(20)·성준(21) 등 5명으로 구성됐다. 2년여간 트레이닝을 받았다.  지난 4월 제주항공 모델로 발탁되는 등 이미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세계 최대 음반회사 유니버설뮤직그룹의 한국지사인 유니버설뮤직 코리아가 제작한 그룹 '소년공화국'이 베일을 벗는다.

 27일 매니지먼트를 맡은 해피트라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년공화국은 6월5일 데뷔 싱글 '전화해 집에'(Party Rock)를 발표한다.

 보컬의 원준(25)·다빈(21)·수웅(18)과 랩·댄스의 민수(20)·성준(21) 등 5명으로 구성됐다. 2년여간 트레이닝을 받았다.

 지난 4월 제주항공 모델로 발탁되는 등 이미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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