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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아기전용 TV프로 나왔다…EBS '모야 모야'

등록 2013.05.28 12:02:11수정 2016.12.28 0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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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EBS TV가 만 2세 대상 인지발달 프로그램 ‘모야 모야’를 선보인다.  1년여 사전제작 기간을 거친 프로그램으로 24개월에서 30개월령 유아의 발달특성을 기초로 해당연령의 인지발달을 돕도록 구성됐다.  메인 캐릭터인 ‘모야’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코끼리다. 시청 대상연령인 만 24개월 유아의 발달 단계와 비슷하게 설정돼 있다.  이 연령의 아이들이 주변 사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뭐야? 뭐야?”라고 묻는 데서 착안했다. 비밀상자에서 그날의 소재를 꺼내 시청자에게 소개하고 함께 배우는 형식이다.  시·지각이 아직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은 24개월 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클로즈업 화면 구성과 느린 진행속도, 클래식 위주의 음악을 넣었다. 또 애니메이션을 배제하고 최대한 실사 화면으로 구성했다.  박유림 PD는 “24개월의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이 없어 애니메이션이나 만 3~5세를 위한 유아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1년여 사전 기획기간 연구를 바탕으로 만 2세에게 맞는 내용뿐 아니라 화면 구성, 음악 배치까지 신경 썼기 때문에 부모들도 안심하고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9일부터 수·목요일 오전 8시50분에 방송된다.  gogogirl@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EBS TV가 만 2세 대상 인지발달 프로그램 ‘모야 모야’를 선보인다.

 1년여 사전제작 기간을 거친 프로그램으로 24개월에서 30개월령 유아의 발달특성을 기초로 해당연령의 인지발달을 돕도록 구성됐다.

 메인 캐릭터인 ‘모야’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코끼리다. 시청 대상연령인 만 24개월 유아의 발달 단계와 비슷하게 설정돼 있다.

 이 연령의 아이들이 주변 사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뭐야? 뭐야?”라고 묻는 데서 착안했다. 비밀상자에서 그날의 소재를 꺼내 시청자에게 소개하고 함께 배우는 형식이다.

 시·지각이 아직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은 24개월 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클로즈업 화면 구성과 느린 진행속도, 클래식 위주의 음악을 넣었다. 또 애니메이션을 배제하고 최대한 실사 화면으로 구성했다.

 박유림 PD는 “24개월의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이 없어 애니메이션이나 만 3~5세를 위한 유아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1년여 사전 기획기간 연구를 바탕으로 만 2세에게 맞는 내용뿐 아니라 화면 구성, 음악 배치까지 신경 썼기 때문에 부모들도 안심하고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9일부터 수·목요일 오전 8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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