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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브루클린 네츠, 제이슨 키드 감독으로 선임

등록 2013.06.13 12:51:49수정 2016.12.28 07: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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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 In this April 13, 2007, file photo, then-New Jersey Nets' Jason Kidd reacts during an NBA basketball game in East Rutherford, N.J. The Brooklyn Nets hired Jason Kidd as their coach Wednesday, June 12, 2013, bringing the former star back to the franchise he led to its greatest NBA success. (AP Photo/Bill Kostroun, File)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이달 현역 선수 은퇴를 선언한 미국프로농구(NBA) 제이슨 키드(40)가 브루클린 네츠 감독으로 돌아왔다.

 브루클린은 13일(한국시간) "키드를 역대 18번째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4일 19시즌 동안의 현역 선수 생활을 뒤로 하고 코트를 떠났던 키드는 10일 만에 지도자로 컴백했다.

 키드는 스포츠 전문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브루클린의 감독은 나에게 엄청난 기회다. 내 농구인생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흥분된다"며 "브루클린이 챔피언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브루클린은 키드가 뛰었던 뉴저지 네츠의 전신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199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댈러스 매버릭스에 입단한 키드는 이후 피닉스 선즈, 뉴저지 등에서 뛰었고 지난 시즌 뉴욕 닉스를 끝으로 은퇴했다.

 그는 19시즌 동안 1391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12.6점, 8.7어시스트, 6.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통산 1만2091개 어시스트를 기록해 역대 NBA 2위에 올랐다. 3점슛은 1988개로 통산 3위, 트리플더블도 107회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스타 선정 10회, 베스트5 선정 5회, 어시스트 1위 5회 등의 화려한 개인 기록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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