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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와 야마다 타카유키, 초능력자와 몬스터

등록 2013.07.01 19:14:29수정 2016.12.28 0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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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SF 스릴러 ‘초능력자’(감독 김민석)가 2014년 개봉을 목표로 일본에서 7월 중 리메이크에 들어간다. 연출자는 ‘링’ 시리즈로 유명한 호러, 스릴러물의 거장 나카타 히데오(52) 감독이다.  호러, 스릴러 등 장르물에 관한한 한국보다 몇 급수 위로 여겨지는 일본에서 한국 스릴러물이 리메이크된다는 사실 못잖게 흥미로운 것이 ‘초인’과 맞서는 남자 ‘규남’ 캐릭터를 주고 받게 될 한국의 고수(35)와 일본의 야마다 타카유키(30)의 인연이다.  야마다는 코미디 ‘워터보이즈’(2002), 멜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 로맨틱 코미디 ‘전차남’(2006) 등에서 주연한 스타다. 대표작 중 하나가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55)의 동명 소설을 2006년 영화화한 멜로 스릴러 ‘백야행’(감독 나스다 준)이다. 야마다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 ‘기리하라 료지’를 맡아 여주인공 ‘카라사와 유키호’ 아야세 하루카(28) ‘마츠우라 이사무’, 와타베 아츠로(45)와 공연했다.  바로 이 영화의 국내 리메이크 작이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2009·감독 박신우)다. ‘료지’는 ‘요한’이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고수가 책임져 ‘유미호’ 손예진(31), ‘한동수’ 한석규(49) 등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강동원(32)가 연기한 초인은 ‘데스노트’ 시리즈, 액션 스릴러 ‘배틀로얄’ 시리즈, TV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 등의 후지와라 타츠야(31)다.  ace@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SF 스릴러 ‘초능력자’(감독 김민석)가 2014년 개봉을 목표로 일본에서 7월 중 리메이크에 들어간다. 연출자는 ‘링’ 시리즈로 유명한 호러, 스릴러물의 거장 나카타 히데오(52) 감독이다.

 호러, 스릴러 등 장르물에 관한한 한국보다 몇 급수 위로 여겨지는 일본에서 한국 스릴러물이 리메이크된다는 사실 못잖게 흥미로운 것이 ‘초인’과 맞서는 남자 ‘규남’ 캐릭터를 주고 받게 될 한국의 고수(35)와 일본의 야마다 타카유키(30)의 인연이다.

 야마다는 코미디 ‘워터보이즈’(2002), 멜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 로맨틱 코미디 ‘전차남’(2006) 등에서 주연한 스타다. 대표작 중 하나가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55)의 동명 소설을 2006년 영화화한 멜로 스릴러 ‘백야행’(감독 나스다 준)이다. 야마다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 ‘기리하라 료지’를 맡아 여주인공 ‘카라사와 유키호’ 아야세 하루카(28) ‘마츠우라 이사무’, 와타베 아츠로(45)와 공연했다.

 바로 이 영화의 국내 리메이크 작이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2009·감독 박신우)다. ‘료지’는 ‘요한’이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고수가 책임져 ‘유미호’ 손예진(31), ‘한동수’ 한석규(49) 등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강동원(32)가 연기한 초인은 ‘데스노트’ 시리즈, 액션 스릴러 ‘배틀로얄’ 시리즈, TV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 등의 후지와라 타츠야(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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