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NC 한화에 역전승…이호준 2500루타 달성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13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NC 이호준이 통산 19번째 2500루타를 때리고 있다. 2013.08.13 [email protected]
이호준은 13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서 두 번째 타석 때 우중간 쪽 안타를 작렬시켜 2500루타의 주인공이 됐다.
한화 최진행은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경기서 먼저 기선을 제압한 건 한화였다.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13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NC 모창민이 6회초 한화 포수 엄태용의 악송구를 틈타 홈을 밟으며 동점을 만들고 있다. 2013.08.13 [email protected]
잘 맞은 타구가 번번이 한화 내야진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 반격의 기회를 잡지 못하던 NC는 6회 초 안타 하나 없이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볼넷으로 걸어나간 모창민이 2루 도루 성공에 이어 나성범의 내야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고, 이호준 대신 나온 이상호도 볼넷을 얻었다.

【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13일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의 청주 경기에서 한화 이브랜이 5회초 무실점으로 역투하고 있다. 2013.08.13. [email protected]
경기의 균형은 8회 초 NC 쪽으로 서서히 기울었다.
NC는 볼넷으로 출루한 김종호가 2루 도루와 이상호의 우전 적시타로 홈을 밟으면서 역전에 성공한 뒤 조영훈의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단숨에 3-1로 점수 차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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