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LG, KBL 최초 누적관중 200만 돌파
LG는 23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6345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전까지 누적관중 199만4376명이 입장, 200만 관중에 5624명을 남겨뒀던 LG는 좌석이 정해진 5350석뿐만 아니라 입석으로도 995명이 들어오면서 가볍게 200만 고지를 밟았다.
KBL 10개 구단 중에 누적관중 200만명을 넘어선 팀은 LG가 유일하다. 누적관중 2위는 서울 SK로 23일 현재 197만3858명이 입장했다.
2006년 KBL 최초누적 관중 100만을 달성한 LG는 2010년 150만에 이어 200만 관중 고지도 처음으로 돌파한 구단이 됐다.
이날 6345명의 관중이 입장한 LG는 통산 416회의 홈경기 동안 200만721명, 평균 4809명의 관중이 창원실내체육관을 찾았다.
구름 관중의 요인은 올 시즌 '슈퍼루키' 김종규와 김시래 그리고 '4쿼터의 사나이' 문태종의 가세 등으로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창원실내체육관은 이날 평일 저녁이었음에도 빈자리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입석으로 들어온 관중들은 통로에 앉거나 서서 경기를 관람했다.
한편 LG는 200만 관중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이날 5624번째로 입장한 관중에게 하프타임 때 2014~2015 시즌권 2매와 구단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이날 입장한 팬들에게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 홈 첫 경기 티켓 구매시 50%를 할인(일반석에 한함)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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