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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8 무한대요금제 '허구연' 편 방영

등록 2014.06.01 09:00:00수정 2016.12.28 12: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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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LG유플러스는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을 모델로 한 새로운 요금제 광고를 내보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야구 관련 기록과 중계를 보기 위해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허구연 위원의 모습을 담았다. LTE8 무한대요금제로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LTE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허구연 해설위원은 이번 광고 촬영을 마친 후 광고 모델료 전액을 전북 익산 리틀 야구장 설립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LG유플러스의 LTE8 무한대요금제를 일상에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담아내기 위해 친숙한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을 모델로 섭외했다"며 "LTE8 브랜드를 이용한 광고와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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