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썸머 워터파크’ 오픈..여름 마케팅 돌입

2011년부터 4년째 여름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아이파크몰은 매년 시설과 규모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올해에는 성인 입장이 가능한 풀장을 갖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풀장의 수용인원을 300명에서 400명으로 늘렸으며 놀이시설도 원형과 직선 총 3개의 미끄럼틀 슬라이드를 설치했다. 또, 샤워실과 파라솔, 썬베드 등의 편의 시설을 갖췄다.
아이파크몰 워터파크는 저렴한 가격과 접근성, 쇼핑 편의시설 등이 함께 어우러진 ‘시티 바캉스’의 명소로 입소문이 나며 지난해 가족고객 2만여명이 찾은데 이어 올해는 3만명 입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워터파크의 인기는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워터파크 운영기간에는(7월 12일~8월 18일, 2012년 대비) 장난감(58.1%)과 물놀이 상품(26.57%), SPA(10.7%) 매출이 호조세를 보였으며 워터파크 주변 의류·화장품 매장들도 14% 이상 매출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8월24일까지 운영되는 아이파크몰 워터파크는 오전 12시(주말은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며 이용료는 아이파크백화점 멤버스 회원과 제휴카드 소지 고객은 3000원, 일반 고객은 5000원이다. 수영복과 수영모 착용 후 입장 할 수 있으며, 우천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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