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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객 65만명 돌파

등록 2014.07.16 10:05:12수정 2016.12.28 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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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이성기 기자 = 지난 15일 오후 충북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찾은 관람객이 대현 수족관의 철갑상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2014.07.16 (사진= 단양군 제공)  sklee@newsis.com

【단양=뉴시스】이성기 기자 = 지난 15일 오후 충북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찾은 관람객이 대현 수족관의 철갑상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2014.07.16 (사진= 단양군 제공)  [email protected]

【단양=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단양군 남한강변에 위치한 다누리아쿠아리움의 관람객 수가 개관 2년 6개월 만에 65만명을 돌파했다.

 2012년 5월 25일 개관한 단양 다누리센터는 전체면적 1만4397㎡ 규모로 아쿠아리움, 도서관, 낚시박물관, 관광홍보관, 농특산품판매장,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들어섰다.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남한강 천연기념물 '황쏘가리'를 비롯해 중국 보호종 '홍룡', 아마존 거대어 '피라루크' 등 국내외 민물고기 155종을 전시하고 있다.

 민물고기 수족관 규모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수족관 중 저수용량 650t 규모의 메인 수조는 철갑상어·쏘가리·은어·가물치 등 모두 12종 2000여 마리의 다양한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지난해 말 아쿠아리움을 관람한 인원은 50만명을 넘어서 모두 24억4826여만원의 관람 수입을 올렸다.

 올해도 13만2483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6억3575만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렸다. 하루 평균 730여 명이 다녀간 셈이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이 개관 2년 반 만에 65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것은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정적인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벌인 덕분으로 분석된다.  

 관리사업소는 개관 당시 82개이던 수족관을 100개로 늘리고 전시 민물고기도 1만5000마리에서 2만5000마리로 크게 늘렸다.

 더불어 단양 대명리조트, 제천 청풍리조트, 수안보 서울시 공무원연수원 등 대규모 레저숙박시설과 업무제휴(MOU)를 맺는 등 안정적인 관람객 유치활동을 벌였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관광매력 확충을 위해 5700만원을 들여 '파충류 특별전시관'을 조성했다.

 16억원을 들여 1112㎡ 규모로 '4D 영상체험관'도 조성해 지난 5월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30일간은 관람시간을 3시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매표와 입장은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상욱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장은 "꾸준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홍보마케팅 등으로 관람객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볼거리를 확충해 '찾고 싶은 명소로 키우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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