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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서 버스 2대 추돌사고…승객 등 65명 경상

등록 2014.09.16 11:46:32수정 2016.12.28 13: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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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이종일 기자 = 16일 오전 7시34분께 경기 의왕시 왕곡동 SK주유소 앞 경수대로에서 수원에서 안양방향으로 가던 7790번 광역버스가 301번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승객 등 65명이 다쳤다. 2014.09.16. (사진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이종일 기자 = 16일 오전 7시34분께 경기 의왕시 왕곡동 SK주유소 앞 경수대로에서 안양방향으로 가던 7790번 광역버스가 301번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승객 등 65명이 다쳤다.

 54명은 수원의료원 등 인근 5개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11명은 귀가했다.

 사고는 임모(47)씨가 몰던 301번 버스가 버스정류장으로 가기 위해 3차선에서 4차선으로 변경하던 중 4차선 뒷쪽에서 오던 전모(60)씨의 7790번 버스와 부딪혀 발생했다.

 경찰은 임씨가 차선을 급하게 변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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