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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성가공 성형 해석 컨퍼런스 개최

등록 2014.12.04 07:29:42수정 2016.12.28 1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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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김동수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뿌리산업의 핵심분야인 소성가공 시뮬레이션의 기술을 강화하고 확산하기 위한 '소성가공 성형해석 컨퍼런스'를 4일과 5일 동방호텔에서 개최한다.

  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경상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엠에프알씨(MFRC), 일본 제이솔사(JSOL Co.), 중국 브리멧(BRIMET) 연구소가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진합, 삼성전자, 서울과학기술대 등 120여명의 국내외 소성가공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일반 세션, 전문가 세션, 응용사례 세션, 개발조직 세션 등으로 구성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또 소성가공 시뮬레이션을 위해 경상대에서 개발한 에프덱스(AFDEX 소성가공 성형해석 소프트웨어)의 최신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참석자 모두 진주권에서 개발된 소성가공 분야의 최신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컨퍼런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소성가공 시뮬레이션 기술의 확산과 국산 소프트웨어의 해외수출 확대는 물론, 지역 기업의 기술력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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