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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토레스, AC밀란으로 완적 이적

등록 2014.12.28 09:54:17수정 2016.12.28 1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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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in's Fernando Torres celebrates scoring his side's 2nd goal during the soccer Confederations Cup group B match between Nigeria and Spain at the Castelao stadium in Fortaleza, Brazil, Sunday, June 23, 2013. (AP Photo/Fernando Llano)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스페인 출신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30)가 이탈리아 AC밀란으로 이적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는 28일(한국시간) "임대 신분인 토레스가 내년 1월5일부토 AC밀란으로 완적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첼시는 지난 8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레스를 AC밀란으로 2년 임대로 보냈다. 이 계약을 영구적으로 변경한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데뷔한 그는 화끈한 골 결정력을 인정받아 2007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데뷔 첫 시즌에 24골을 몰아치는 등 이후 5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여세를 몰아 2011년에 첼시로 이적한다.

 이후 하락세였다. 첼시 유니폼을 이후에 단 한 시즌도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영국의 주요 언론들은 토레스의 완전 이적 소식을 전하면서 그가 다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 이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친정팀 복귀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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