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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토익 기본서 1위 노하우로 내놓았다…'영단기 토익LC'

등록 2015.01.14 18:10:00수정 2016.12.28 14: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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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외국어 전문 '영단기'는 토익 기본서 1위의 자신감과 수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단기 토익LC'를 출간했다.  lovely_jh@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외국어 전문 '영단기'는 토익 기본서 1위(예스24, 1월 2째주 토익 베스트셀러 1위, 최근 7일 판매량과 주문수 기준)의 자신감과 수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단기 토익LC'를 출간했다.

 '영단기 토익LC'는 토익LC강사 1위(2012년 12월 캠퍼스 잡앤조이 조사기준,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강사 1위, 영단기 토익LC 베스트 인기강좌 1위) 유수연이 직접 집필, 토익 최신 트렌드와 유형을 완벽 분석했다.

 교재를 한장씩 넘겨가며 표현을 익히는 학습을 하고, 각 파트 문제 유형과 답변을 찾는 패턴을 연습하는 과정 등 전략적인 문제 풀이 비법을 제시해 토익 초보자부터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까지 학습이 가능하다.

 '영단기 토익LC' 출간을 기념해 모든 구매자에게 토익 스터디북과 최신 기출분석 700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리패스 3개월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

 영단기 토익 스터디북은 토익 750점을 돌파할 수 있는 단기고득점자들의 비법을 담고 있다. 정확한 풀이와 약점 분석으로 전략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토익 최신기출분석 700제는 매월 열리는 토익 시험을 완벽히 분석,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됐다. 2014년 3월 배포를 시작, 11월까지 4만여 명이 수령한 영단기 내 최고 베스트셀러다.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하는 등 기존 교재와는 다른 새로운 문제들로 구성돼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영단기는 지난해 '영단기 토익RC'를 펴내며 토익 기본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 교재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단기 토익RC'는 올해도 여전히 토익 베스트셀러 1위(예스24 1월 2째주 토익 베스트셀러 1위, 최근 7일 판매량과 주문수 기준)의 자리를 지키며 토익 기본서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2014년 12월 선보인 '영단기 토익VOCA'는 예스24 주목 신간에 포함돼 어휘집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최선준 영단기 본부장은 "출시된 지 1년이 넘은 오래된 문제집으로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시험 유형에 대비하기 어렵다. 변화하는 출제 경향과 새로운 문제들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분석과 연구로 '영단기 토익LC'를 출간, 이로써 영단기의 토익 교재 라인업이 완성됐다. 수험생들 모두 영단기 교재를 통해 이번 겨울방학에 목표달성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단기 교재와 이벤트, 어학원 강좌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eng.dang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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