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녀괴담',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각본상

제작사 주피터필름은 26일 "25일 수상 소식을 전해 들었다. 영화제 측은 '소녀괴담'을 '새로운 호러물'로 평했다"고 전했다. 영화제는 지난달 27일 포르투갈에서 개막해 7일 막을 내렸다.
시나리오를 쓴 이종호 작가는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장르가 섞여 있다는 점이다. 이런 색다른 조합의 영화가 외국에서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강하늘·김소은이 주연한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소년이 소녀 귀신을 만나 연쇄실종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벨기에의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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