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답답한 눈매, 시원하게…10년 젊어지는 ‘회춘성형’

등록 2015.04.10 15:06:34수정 2016.12.28 14:50: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꽃중년’ 열풍에 힘입어 트렌드에 민감한 중장년층 사이에서 ‘회춘성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회춘성형은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시술을 말한다. 보톡스, 필러, 상안검·하안검, 안검하수, 안면거상술(페이스리프팅) 등이 대표적이다.  lovely_jh@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꽃중년’ 열풍에 힘입어 트렌드에 민감한 중장년층 사이에서 ‘회춘성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회춘성형은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시술을 말한다. 보톡스, 필러, 상안검·하안검, 안검하수, 안면거상술(페이스리프팅) 등이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50대 이상의 중년층이 가장 선호하는 시술은 무엇일까?

 외과/성형전문의 김진환 원장(김진환 성형외과)은 “상안검수술이나 하안검수술, 안검하수수술과 같은 눈매교정술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처진 눈 성형은 단순히 젊어보이게 만드는 목적뿐만 아니라 안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시술이기 때문에 수요가 가장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김진환 성형외과 측에 따르면 처진 눈 성형(상안검 성형술)은 대표적인 노안 성형술로, 처짐 정도에 따라 수술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그는 “눈꺼풀이 얇고, 처짐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매몰법을 통해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눈에 띄는 개선 효과가 있다. 반면 눈꺼풀에 지방이 많고 처짐 정도가 심한 편이라면 절개법을 통해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줘야 풀릴 확률이 적다”고 말했다. 

 이어 “쌍꺼풀수술에 앞서 처진 눈꺼풀의 피부를 제거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피부를 과도하게 제거할 경우 눈이 잘 감기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쌍꺼풀수술 자체가 부담스럽다면 눈썹거상술을 시행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눈썹거상술은 시술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회복기간이 짧아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시술 중 하나다. 눈매의 변형 없이 주름과 탄력을 동시에 개선시키고, 기존의 눈 모양을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성형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 원장은 “사람마다 눈 모양이나 크기, 처짐 정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수술 집도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 후에는 최소 한 달 이상 술과 담배를 금해야 하며, 감염으로 인한 염증과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술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