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채·특진기회까지…경찰, 일반인 검도·경찰관 무도대회
이번 대회는 민·경 친선도모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경찰관의 체력증진, 범인검거·제압능력 향상 등 현장에 강한 경찰상을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강신명 경찰청장을 포함, 이종림 대한검도회장 등 일반인 검도선수 및 경찰 선수단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인 검도대회와 경찰관을 대상으로 하는 무도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인 검도대회에는 16개 시·도 대표 일반부 검도선수 64명이 참가하며 4강 진출자 중 1명에게는 경찰관 특별채용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어 경찰 무도(검도·유도·태권도)·사격대회 각 부문의 우승자에게는 특별승급의 특전이 주어진다.
강 청장은 "대한민국이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면서 치안강국으로 발돋움한 것은 경찰관들의 '강인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청렴과 수신을 강조하는 무도인의 정신은 법질서를 생활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