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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수 삼성전자 사장 "삼성메디슨 별도 매각계획 없다"

등록 2016.02.24 21:46:17수정 2016.12.28 16: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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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전동수 삼성전자 CE부문 의료기기사업부장 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수요사장단회의를 마친 후 로비를 나서고 있다.  삼성은 지난 1일 사장 승진 6명, 대표 부사장 승진 1명, 전보 8명 등 총 15명 규모의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2015.12.02.  taehoonlim@newsis.com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전동수 삼성전자 사장(의료기기사업부장)은 24일 삼성메디슨 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 사장은 이날 자사 공식 홈페이지인 '뉴스룸'에서 "삼성전자는 삼성메디슨 매각을 위해 경영 진단을 한 적이 없다"며 "별도 매각 계획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전 사장은 "의료기기사업부장과 삼성메디슨 대표를 동시에 맡는 삼성전자 인사제도가 사라졌다는 기사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면서 "현재 자신이 삼성메디슨을 함께 관장하고 있으며 곧 있을 삼성메디슨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직에 정식으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초음파 진단기기를 의료기기 사업의 중심축으로 보고 있다"며 "삼성메디슨과 함께 영상진단기기 사업을 확장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언론은 "삼성전자가 의료기기 자회사인 삼성메디슨 매각을 추진 중이며 매각을 위해 경영 진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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