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수 삼성전자 사장 "삼성메디슨 별도 매각계획 없다"

전 사장은 이날 자사 공식 홈페이지인 '뉴스룸'에서 "삼성전자는 삼성메디슨 매각을 위해 경영 진단을 한 적이 없다"며 "별도 매각 계획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전 사장은 "의료기기사업부장과 삼성메디슨 대표를 동시에 맡는 삼성전자 인사제도가 사라졌다는 기사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면서 "현재 자신이 삼성메디슨을 함께 관장하고 있으며 곧 있을 삼성메디슨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직에 정식으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초음파 진단기기를 의료기기 사업의 중심축으로 보고 있다"며 "삼성메디슨과 함께 영상진단기기 사업을 확장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언론은 "삼성전자가 의료기기 자회사인 삼성메디슨 매각을 추진 중이며 매각을 위해 경영 진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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