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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월 경상수지 예상보다 적은 20조원…22개월 연속 흑자

등록 2016.06.08 10:15:07수정 2016.12.28 1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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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일본 엔화 환율이 4일 아소 다로 재무상이 외환시장 개입을 시사하면서 주춤하면서 1달러=106.85엔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에서 외환출납 관계자가 일본 엔화를 확인하는 모습이다. 2016.05.04. life@newsis.com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일본의 4월 경상수지가 1조 8785억엔(약 20조 3000억원) 흑자를 냈다.  

 이는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집계한 예상치인 2조 3088억엔이나, 9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던 전달 2조9804억엔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한편 일본은 22개월 연속으로 경상수지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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