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노보시비르스크, 국제협력 강화협정 체결
등록 2016.06.26 13:57:15수정 2016.12.28 17:16:14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송석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25일 자매결연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를 방문하고 국제협력 강화협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6.26. (사진= 대전시 제공)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양 도시의 자매결연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현지를 찾아 5년전 체결한 업무제휴 협약을 격상시킨 강화협정을 체결했다.
강화협정을 통해 양 도시는 경제와 문화, 스포츠, 청소년 교류, 의료, 관광 등에 대한 교류사업을 확대 발전시키고 국제기구와 각종 협회관련 사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노보시비르스크시는 러시아의 중부와 서부, 동부를 연결하는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로 인류 최초의 우주선 인 '스푸트니크'의 개발연구가 진행됐던 아카뎀 고로독(Academgorodok) 연구단지가 있다.
송석두 부시장은 "양 도시간 폭넓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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