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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 美 법무장관 "클린턴 개인 이메일 사용 조사 종료"

등록 2016.07.07 07:39:57수정 2016.12.28 17: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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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펀=AP/뉴시스】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이 지난 1일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린치 장관은 6일(현지시간)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개인 이메일 사용에 대한 조사가 어떤 기소도 없이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6.7.7

【애스펀=AP/뉴시스】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이 지난 1일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린치 장관은 6일(현지시간)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개인 이메일 사용에 대한 조사가 어떤 기소도 없이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6.7.7

【워싱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개인 이메일 사용을 둘러싼 조사가 어떤 기소도 없이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린치 장관은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이 클린턴 전 장관을 기소하지 않을 것을 권고한 지 하루 만에 이 같은 법무부 결정을 발표했다.

 법무부의 결정은 코미 국장의 성명을 공식화한 것이다.

 린치 장관은 지난주 FBI가 어떤 권고를 하든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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