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기숙형중학교 교명 '단양소백산중'

【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내년 3월 개교하는 충북 단양군 기숙형중학교 교명이 단양소백산중학교로 확정됐다. 사진은 단양소백산중학교 조감도. 2016.07.12. (사진=단양교육지원청 제공) [email protected]
【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단양군 기숙형중학교 교명이 '단양소백산중학교(丹陽小白山中學校)'로 확정됐다.
12일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대수)에 따르면 기존 가곡중·별방중·단산중 등 3개 중학교를 통합·운영하는 기숙형중학교 교명을 지난 3~4월 공모한 결과 교명선정위원회 심사와 충북도교육청 보고, 충북도의회 의결을 거쳐 이같이 정해졌다.
이 교명은 지역성을 부각하고자 '단양'의 지명을 넣었고 지역을 대표하는 명산이자 국립공원 소백산을 닮아 기숙형중학교가 백년대계하라는 의미에서 '소백산'을 반영했다.
단양소백산중은 재년 3월1일 단양군 영춘면 장발리 215-1 일대 4만1787㎡의 터에 건축 전체면적 8597㎡, 기숙사 28실 규모로 개교한다.
기존 3개 학교의 4학급 78명의 학생이 배정된다.
단양소백산중은 소규모 학교 통합으로 적정 규모의 새로운 기숙형중학교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농촌학교 활성화로 명품학교 만들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과장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기숙형중학교 운영 모델과 올바른 인재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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