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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투기, 이틀째 이란 공군 기지에서 발진해 시리아 IS 공습

등록 2016.08.17 19:17:10수정 2016.12.28 17: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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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메단=워페어WW·AP/뉴시스】16일(현지시간) 이란 중서부 도시 하메단 인근의 공군 기지에서 러시아의 투폴레프-22M3 장거리 폭격기와 수호이-34 전투기가 이륙해 시리아 알레포와 데이르에즈조르, 이들리브 등 3개 주에 있는 극단 이슬람 조직의 무기를 파괴했다. 사진은 하루 전인 15일 하메단 인근 공군기지 활주로에 러시아 투폴레프-22M3 전투기들이 정렬해있는 모습. 2016.08.17 

【 하메단=워페어WW·AP/뉴시스】16일(현지시간) 이란 중서부 도시 하메단 인근의 공군 기지에서 러시아의 투폴레프-22M3 장거리 폭격기와 수호이-34 전투기가 이륙해 시리아 알레포와 데이르에즈조르, 이들리브 등 3개 주에 있는 극단 이슬람 조직의 무기를 파괴했다. 사진은 하루 전인 15일 하메단 인근 공군기지 활주로에 러시아 투폴레프-22M3 전투기들이 정렬해있는 모습. 2016.08.17

【베이루트(레바논)=AP/뉴시스】김재영 기자 = 러시아 국방부는 17일 오전 자국 전투기가 테헤란 남서쪽에 위치한 이란 공군 기지에서 이륙, 시리아 동부의 이슬람국가(IS) 거점을 공격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날 발진한 전투기들이 지휘소 두 곳과 훈련 캠프 두 곳을 파괴했다고 덧붙였다.

 이란은 16일 러시아가 지난 해 9월 IS 등 시리아 반군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자국 영토에서 이륙해 시리아 타깃을 폭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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