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축구]윤덕여호, 키프로스컵 오스트리아와 무승부

등록 2017.03.02 10:51: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오사카(일본)=뉴시스】최진석 기자 = 7일(현지시각) 오후 일본 오사카 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대한민국 대표팀 윤덕여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16.03.07.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키프로스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 출전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 비겼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키프로스의 안토니스 파파도플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대회 B조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조소현(인천 현대제철) 등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린 한국은 전반에만 슈팅 7개를 날리며 오스트리아를 몰아세웠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에도 세 차례 슈팅을 날렸으나 오스트리아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윤 감독은 "전반전에 압도적인 상황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같은 조의 스코틀랜드는 뉴질랜드를 3-2로 제압했다.

 한국은 오는 4일 스코틀랜드와 2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12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오는 4월 평양에서 열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을 대비하겠다는 각오다.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A조에 속한 북한과의 맞대결도 성사될 수 있다.

 한국과 북한이 이번 대회에서 만날 경우의 수는 두 가지다. 두 팀 모두 조 1위를 차지해 결승에서 대결하거나, 똑같이 3위를 기록해 7~8위전에 만나는 것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