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미디어, 모바일 광고 플랫폼 'MAN' 리뉴얼

'MAN'은 메조미디어가 지난 18년간 축적해온 다양한 업종의 광고 운영 노하우, 1만1000여 개의 모바일 매체 네트워크,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약 80%에 이르는 데이터베이스가 담긴 결정체다.
MAN이란 명칭에는 '모든 미디어의 시작과 끝을 메조미디어의 광고 기술로 묶어 익숙함 속에 모바일만의 직관성을 부여한다'라는 의미가 담겼다.
광고주는 MAN을 통해 메조미디어가 보유한 3500만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시간/요일 ▲OS ▲카테고리 ▲통신사 ▲단말기제조사 등 목표에 따른 정교한 타깃팅으로 높은 도달율과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메조미디어는 MA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대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M-PLAY(엠플레이)'도 함께 리뉴얼한다. M-PLAY는 '모바일(Mobile)을 플레이(Play) 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M-PLAY는 클릭당 예상 비용을 국내 최저로 책정해 광고주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조미디어는 MAN 플랫폼 신규 상품으로 국내 최초 세로형 모바일 광고 '엣지팝'을 출시한다. 사용자 친화적이면서 광고주의 마케팅 목표를 충족하기 위해 세로형 배너라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다.
메조미디어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3월 말까지 업계 최초로 모바일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사를 대상으로 MAN 전 상품에 대해 특판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