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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검침원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동참

등록 2017.04.21 1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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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사회복지협의회-한전산업 MOU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복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전기검침원이 힘을 보탠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1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전산업개발과 '복지소외계층 상시 발굴·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좋은이웃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산업개발 소속 전기검침원이 현장에 나가 업무수행중 발굴한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수행기관에 신고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내용이다.

 서상목 회장은 "전기검침원은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가구를 방문하며 지역주민을 직접 접하기 때문에 고립된 소외계층 발굴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송파 세모녀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사례가 없도록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복지소외계층을 찾아내어 공적서비스 또는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사업 ‘좋은이웃들’ 사업을 추진중이다.

 2012년 이후 현재까지 약 3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7만 명의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약 22만 건의 공공·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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