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접촉 말라는 지시 받아…" 사고 헬기 기장 인터뷰서 밝혀

【삼척=뉴시스】 김태식 기자 = 8일 오전 11시50분께 강원 삼척시 고사리 211번지 계곡에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 카모프(FPA625호, KA-32T) 헬기 1대가 불시착해 있다. 2017.05.08.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삼척시 고사리 211번지 계곡에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 카모프(ka32) 헬기 1대가 불시착했다. 이 사고로 정비사 1명이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이에 취재진은 현장에 있던 헬기 기장에게 비상 착륙한 이유를 물었지만 "언론과 인터뷰 하지 말라"는 답변만 돌아올 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현재 산불 진화에 나선 삼척지역 모든 헬기는 사고 후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 다시 진화에 나선 상태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 조사 후 헬기 기계결함이 확인되면 최소한 동종 기종은 모두 운항이 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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