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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JTBC '뉴스룸' 시청률도 올렸다

등록 2017.06.30 1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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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이효리가 지난 2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사진=JTBC '뉴스룸' 화면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이효리가 지난 2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사진=JTBC '뉴스룸' 화면 캡처)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가수 이효리(37)가 출연한 JTBC '뉴스룸'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평균 시청률 3.481%를 기록했다. 이 중 이효리가 출연한 '문화초대석' 코너는 4.067%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JTBC 보도국 사장인 손석희 앵커는 이효리와의 과거 인연을 털어놨다. 손 앵커는 "내가 '100분 토론'을 하고 있을 때 반대편에서 '쟁반노래방'을 하고 있었다"며 "당시 '100분 토론'의 시청자를 많이 빼갔다. 돌고 돌아 '뉴스룸'이란 외나무 다리에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선공개곡 '서울'을 소개하며 "서울을 미워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서울이 어둡고 나빴던 게 아니라 서울에 살 때 내가 어둡고 답답했던 것 같다"며 "내가 괜히 서울을 미워했다는 생각을 했다. 서울도 참 좋은 곳인데"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가수 이효리가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와 함께 출연 인증샷을 찍었다.(사진=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케이튠콜렉티브 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 가수 이효리가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와 함께 출연 인증샷을 찍었다.(사진=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케이튠콜렉티브 인스타그램)

또 이효리는 "제주에서 음식을 자주 만드는데 이틀이면 상하더라"며 "마트에서 산 식빵들은 1, 2주가 돼도 똑같았는데, 그게 너무 무서웠다. 잡지 속 내 모습이 식빵 같았다. 거울 보면 주름도 많고 늙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손 앵커가 사회적 목소리를 내는 이유를 묻자 이효리는 "참여하고 싶으니까"라며 "말하고 싶은 걸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그렇다"고 답했다.

7월 4일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효리는 지난 28일 선공개곡 '서울(Seoul)'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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