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기영 버티기, 최소한 금도도 없어"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박기영 신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4소회의실에서 열린 과학기술계 원로 및 기관장과의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17.08.10. [email protected]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이 정부는 최소한의 금도도 없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박 본부장은 야당 모두는 물론 재야 시민단체와 과학계가 나서 전부 반대하는 인사"라며 "과거 황우석 사태로 인해 과학계에 심대한 해악을 끼쳤고 정리도 안 된 사람에게 어떻게 국가 과학기술의 미래와 막대한 묵가예산의 배분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아무리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인사에 대한 코드·보은인사가 다급해도 차마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며 "박 본부장은 많은 연구실에서 땀 흘리는 연구자와 미래 인재들을 위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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