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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재약산 산들 늪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등록 2017.10.26 07: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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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재약산 일원 4.4km 구간의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한다. 사진은 재약산 모습. 2017.10.26. (사진=밀양시 제공)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재약산 일원 4.4km 구간의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한다. 사진은 재약산 모습. 2017.10.26. (사진=밀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밀양시, 재약산 산들 늪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경남 밀양시는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재약산 일원 총 4.4km 구간의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재약산 생태탐방로는 낙동강-재약산 산들 늪으로 이어지는 사자평 고산습지의 억새와 멸종희귀종인 하늘다람쥐, 은줄 팔랑 나비 희귀서식처 등 자연자원의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또 표충사 등의 문화 역사 자원도 함께 있어 국가 생태문화탐방로로서의 조성 가치가 매우 높다. 

 이에 밀양시는 산내면과 단장면 재약산 산들 늪 일원에 총 35억원(국·도비 포함)의 사업비를 들여 제1구간 역사 문화체험 탐방로 3.2km와 제2구간 생물서식처 탐방로 1.2km 등 총 4.4km에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한다.

 탐방로에는 흔들다리와 탐방데크, 생태학습장, 전망대 등을 설치해 2018년 3월 1차 준공예정이다. 2차는 고사리분교 터-재약산 구간으로 2018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하늘아래 첫 학교였던 옛 고사리분교 터 주변에는 야생화단지와 억새 군락지가 조성돼 탐방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밀양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완료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0년을 목표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결정·고시한다. 사진은 밀양시가지 모습. 2017.10.26. (사진=밀양시 제공)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0년을 목표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결정·고시한다. 사진은 밀양시가지 모습. 2017.10.26. (사진=밀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밀양시는 2020년을 목표연도로 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다음 달 중순까지는 결정·고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시 중요사업 계획을 반영하고, 용도지역·지구와 도시계획시설 정비 등 시 전역에 대한 도시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재정비 내용은 단장면 일원 밀양 농어촌관광휴양 단지 조성사업 대상지 내 농림지역을 계획 관리지역 변경과 산내면 일원 가지산도립공원 해제지역에 대한 용도지역변경,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이후 농업진흥지역과 보전산지가 해제된 지역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 상남면 일원의 농업기술센터 확장부지와 환경부 산하 바이오연구지원센터 건립부지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 등이다.

 또 삼문동 e-편한세상 아파트 건립부지 옆 최고고도지구 일부 완화와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에 따른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2020년 6월까지 미집행 도시계획시설(14종, 716곳)에 대해 일괄적으로 폐지 또는 축소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앞서 시는 2025년 도시기본계획을 지난해 11월 경남도로부터 승인받은 후 도시기본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안을 마련해 지난 1월 주민 공람·공고를 시행했다.

 그리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자문, 중앙부처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등 10개월간의 행정절차를 거쳐 결정 고시하게 됐다.

 밀양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사항이 반영된 개별토지에 대한 변경사항은 11월 중순부터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luris.molit.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국립 밀양기상과학관·아리랑 우주천문대 착공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음 달 8일 오후 3시 국립 밀양기상과학관과 아리랑 우주천문대 건립사업 착공식을 한다. 사진은 조감도. 2017.10.26. (사진=밀양시 제공)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음 달 8일 오후 3시 국립 밀양기상과학관과 아리랑 우주천문대 건립사업 착공식을 한다. 사진은 조감도. 2017.10.26. (사진=밀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밀양시는 다음 달 8일 오후 3시 시립박물관 앞 분수광장에서 국립 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같은 부지(교동 산 24-1번지 일원)에 기상과학관과 우주천문대를 건립함으로써 시민들의 과학적 소양 증진을 꾀하고 과학과 자연이 함께하는 첨단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기상과학관은 2015년 12월 정부 직접 지원 사업으로 유치해 지난해 7월 기상청과 MOU(양해각서)를 체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비 110여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2715㎡ 규모로 기상과 기후에 관한 전시관, 지진·태풍 체험관, 기후변화 가상체험관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아리랑 우주천문대는 다른 천문대와 차별성을 갖는 체험 위주의 우주천문대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비 120여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2826㎡의 규모로 태양과 달·행성·성단 등을 관측할 수 있는 관측실과 천체투영실, 전시체험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9년 완공과 개관할 계획인 기상과학관과 우주천문대 건립이 밀양대공원 내 건립된 아리랑 아트센터와 출향인의 숲 등 연계 시설과의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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