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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文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내년 경제정책 방향 논의

등록 2017.12.27 1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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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7.11.28.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7.1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3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에 규정된 대통령직속 경제자문기구다. 대통령에 대한 주요 경제정책의 자문역할을 한다.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며, 부의장을 포함해 5명 이내의 당연직 위원과 30명 이내 위촉위원을 구성토록 돼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30일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를 부의장으로 위촉했고, 거시경제·민생경제·혁신경제·대외경제·경제정책회의 등 5개 분과별 민간위원 23명을 위촉,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신규 위촉된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민경제자문회의에 이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하던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잇따라 주재한다. 김광두 부의장으로부터 자문회의의 운영방향을, 김동연 부총리로부터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보고를 각각 받는다.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슬로건은 '사람중심 경제, 국민 삶에 가시적 변화를 이루겠습니다'로 정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람중심 경제'라는 새 정부의 기조 아래 올해 발표된 경제정책의 추진과정에서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전반적인 정책 방향성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어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는 2018년도 경제정책 운용방향과 함께 혁신성장·소득성장의 세부추진 단계에 대한 기재부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김 부총리를 비롯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당에서는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백재현 의원, 제3정조위원장인 박광온 의원 등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등 주요 수석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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