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세종병원 화재 80대 폐렴환자 숨져…사망자 40명으로 늘어

등록 2018.02.02 07:45:45수정 2018.02.02 08:52:42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나흘째인 29일 오전 경남 밀양시 공설화장장에서 희생자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18.01.29. alk9935@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나흘째인 29일 오전 경남 밀양시 공설화장장에서 희생자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18.01.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 중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

 2일 밀양화재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폐렴 환자 A(80)씨는 화재 당시 세종병원 3층에 입원 중이었고, 사고 발생 이후에는 인근 창원경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악화돼 이날 새벽 0시41분께 숨졌다.

 A씨는 고혈압, 당뇨, 뇌졸중, 특발성폐경화증 등 기저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사망자 40명을 포함해 인명 피해는 총 191명이 발생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