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배현진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 주목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배현진(35) 아나운서가 MBC를 떠났다고 알려지면서 향후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8일 MBC 측은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사직서 제출 사유 관련해서는 전달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2008년 11월 MBC에 입사한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0년 6월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시작으로 7년 동안 '뉴스데스크' 진행하면서 '최장수 앵커' 기록을 세웠다.
2012년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170일 파업'에 참여했다가 103일째 노조를 탈퇴, '뉴스데스크'로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MBC 총파업이 종료된 후 앵커직에서 물러났다.
최승호 MBC 사장은 올해 1월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MBC가 잃어버린 국민 신뢰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는 가운데 다시 뉴스에 출연한다거나 뉴스 중심으로 활동할 수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