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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특사' 양제츠 내일 방한···"북중 정상회담 설명"

등록 2018.03.28 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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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28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양제츠 중국 국무위원이 시진핑 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다고 밝히고 있다. 2018.03.28.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28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양제츠 중국 국무위원이 시진핑 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다고 밝히고 있다. 2018.03.28.  [email protected]

  29일 정의용 안보실장과 회동·만찬···30일 文대통령 예방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양제츠(楊潔篪)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오는 29일 오전 방한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설명 차원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8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내일 오전 양제츠 위원이 시 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할 예정"이라며 "방한 기간 중에 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제츠 위원은 29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한 차례 회동을 한 뒤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

  양제츠 위원의 방한은 정 실장이 대북·대미 특사로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면담한 뒤 관련 내용을 시 주석에게 설명하기 위해 중국을 찾았던 것과 같은 맥락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방한 일정은 사전에 알려져 있었지만 김정은 위원장과 시 주석의 북중 정상회담 사실이 확인되면서 한층 무게감이 더해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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